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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剧2019最新期待作:赵正锡挑大梁,众多实力演员出境!

字号+作者:畅诚教育 来源:畅诚教育2019-04-02 我要评论() 收藏成功收藏本文

2019상반기최고기대작‘녹두꽃-사람,하늘이되다(이하녹두꽃)’가베일을벗는다.2019年上半期最具期待的作品《绿豆花-人,成为天空》(一下简称绿豆花)终于揭'...


2019 상반기 최고 기대작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이하 녹두꽃)’가 베일을 벗는다.

2019年上半期最具期待的作品《绿豆花-人,成为天空》(一下简称绿豆花)终于揭开了神秘面纱。

오는 4월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가 첫 방송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이다.

在即将到来的4月 SBS 最新金土(周五,周六)电视剧《绿豆花》即将迎来他们的首播,该剧讲述的是在1894年东学农民革命的漩涡中,农民军必须和讨伐队抗衡的两位同父异母的兄弟间发生的波澜万丈的人性故事。

먼저 극을 이끌어 갈 주연3인방의 열연이 돋보였다. 이복형제 중 형 백이강 역을 맡은 조정석은 극적인 삶을 사는 캐릭터다.

首先带领着这部电视剧前行的三位主演备受瞩目。同父异母的兄弟中,扮演哥哥角色的赵正锡,演绎的是一位拥有戏剧性人生的角色;

이복형제 중 동생 백이현 역의 윤시윤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적이고 냉철한 모습부터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까지 윤시윤의 연기는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同父异母的兄弟中,扮演弟弟角色的伊施允在剧中表现出了细致的演技,从原本冷漠的样子慢慢发生变化的人物角色,这其中心理方面的转变也全部靠他的演技实力来表现,也因此备受观众的期待。

극중 이복형제와 함께 파란만장한 운명 중심에 서게 될 철의 여인 송자인 역을 맡은 한예리 또한 돋보였다. 한예리는 강단 있는 목소리로 주체적 여성 ‘송자인’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在剧中除了同父异母的兄弟之外,还有韩艺璃扮演的站波澜万丈的命运中心的铁女人也备受关注,韩艺璃用她坚毅的嗓音完美的演绎了剧中女性。

배우들은 대본리딩 5시간여 동안 지친 기색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 극에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작은 것조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 첫 호흡부터 이토록 특별한 조화와 열정을 보여준 배우 및 제작진 덕분에 ‘녹두꽃’이 왜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지, 왜 꼭 봐야만 하는 드라마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在对照剧本的5个小时的时间里,演员们没有一点疲倦的样子,完全投入到剧中角色的世界中,仿佛置身拍摄现场一般,现场气氛十分热烈;与此同时,制作方也是为了能够拍出高质量的作品,连最小的细节也从不大意,从第一次配合演绎,到现在这样特殊的组合,以及展示出热情的演员们的表现,也能够看出为什么《绿豆花》会成为2019年上半年最值得期待的作品。

‘녹두꽃’은 오는 2019년 4월 첫 방송

《绿豆花》将在2019年4月首播。


韩语小知识

原文:확인할 수 있었다.

译文:能够得到确定。

初级语法:

表示“能够...”

动词+(으)ㄹ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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